[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나이가 어리고, 신앙의 연륜이 짧은 자들도 계속해서 커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나이가 어리고, 신앙의 연륜이 짧은 자들도
계속해서 커라.
크는 만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다.
크는 만큼 표가 나니,
기쁨으로 부지런히 자기를 만들며 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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