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은 육체나 혼체나 영체같이 형체는 없지만,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은
육체나 혼체나 영체같이 형체는 없지만,
육과 혼과 영의 운명과 형체를 좌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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