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새 시대는 새 기계와 같고, 새 물건과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새 시대는 새 기계와 같고,
새 물건과 같다.
새 기계와 새 물건을 쓰려면
사용법을 배워야 된다.
이와 같이 새 시대도 배워야 안다.
모르면 소경이요, 어린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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