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4일 새벽말씀









온종일 육적인 시간을 즐기며 보내도, 한 시간동안 영적인 시간을 보낸 것만 못하다.

영적인 시간을 보내면, 자기 영이 구원받기 만하면, 자기 영이 그 영향을 그대로 받아서 그것 때문에 영원히 영광을 누린다.

영적인 삶은 자기 자체적으로 영적으로 사는 삶이 아니다. ‘구원자’를 중심하고, 절대 ‘하나님과 성령님 과 성자’를 중심해서 사는 것이 영적인 삶이다.

성자와 분체와 일체 되어 하지 않는 자는 자기 스스로 신령하게 영적으로 했다해도 영이 죽은 자다. ‘영이 죽었다.’ 함은 ‘영이 하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함이다.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성자와 분체와 일체 되어서 해야 영적으로 한 것이다.

누구든지 육적으로 하면 문제가 일어난다. 일이 안 된다. 힘들다. 성자도 구원자도 함께 하지 않는다.

육적인 자는 사탄이 와도 모른다. 고로 사탄이 제 것으로 삼는다.

영적인 자는 사탄을 직감하니, 기도하여 물 리친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영적인 자만 안다.

만사의 모든 것이 사람이 만들기에 따라 달려 있듯이, 자기 육도 마음도 혼도 영도 영적으로 만들기에 따라 영적인 자가 된다.

영적으로 행해야 기적이 일어난다.

영적으로 행해야 시간의 표적이 일어난다.

이 시대 말씀이 신령하고 영적인 말씀이다. 고로 이 시대 말씀을 받고 외치면 영적인 자 가 된다. 성자가 그와 함께하신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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