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3일 새벽말씀
자기 ‘육’을 가지고 육적으로 행하면 육적인 사람이 되고, 영적으로 행하면 영적인 사람이 된다. 이와 같이 자기 ‘생각’을 가지고 육적으로 행 하면 육적인 사람이 되고, 영적으로 행하면 영적인 사람이 된다.
똑같은 성자의 일도 자기 생각으로 육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자는 육적인 자가 되고, 성자의 뜻대로 영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자 는 영적인 자가 된다.
성자의 일도 자기중심으로 행하는 자는 육적 인 자다.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 중에서 육적인 가인의 제물은 안 받으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성자의 일을 하더라도 자기중심으로 육적으로 행하는 자의 것은 안 받으신다. 그 공적도 육적으로 끝난다.
자기를 영적으로 만드느냐, 육적으로 만드느 냐는 자기 하기에 달려 있다. 자기가 자기를 만들기에 달려 있다.
보다 영적인 자도 자기 생각과 혼과 영이 성 장할수록 더 영적인 자가 된다. 어린아이는 아무리 운동에 능하더라도 약하 듯이, 영적인 어린아이는 영의 일을 열심히 하더라 도 약하다. 생각과 혼과 영이 성장해야 된다. 연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행하고 기도하면서, 육신이 성장하듯이, 어린 나무가 성장하듯이 , 어린 과일이 크듯이 자기를 성장시키고 키워 야 된다.
때가 되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계획 적으로 선포하시는 새 시대 신령한 말씀을 들어야 영적인 자가 된다.
시대 말씀을 듣고 자기를 구원하러 온 자를 100% 알고 믿고 그와 일체 되어 살면서, 구원자를 보내 주시어 항상 그 옆에 존재하 시는 전능하신 성자를 제대로 믿고 알고 성자와 교통하며 일체 돼야 영적인 신령한 자가 된다.
구 역사는 크고 대단해 보인다. 왜? 이미 성장되어 왔기 때문이다. 새 역사는 작게 보인다. 왜? 지금 성장하며 가기 때문이다.
역사를 축소해서 자기 인생으로 보자. 10세 전까지 보고, 20세 전까지 보고, 30세 전까지 보고, 40세 전까지 보면서 계속해서 10년씩 더 크면서 자기가 생각하 고 행한 것을 보아라. 성장되기 전과 성장한 후의 삶이 다르지 않 느냐.
새 역사도 그러하다. 처음 시작하여 얼마 안 됐을 때는 행한 것이 적다. 그러나 새 역사가 성장되면 구역사가 새 역 사를 따라갈 수가 없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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