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물이 미지근하면 거기에 고기를 넣고 삶을 수 없듯이,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물이 미지근하면 거기에 고기를 넣어 삶을 수 없듯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미지근하면,

하나님의 귀하고 귀한 뜻도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의 귀하고 귀한 일도 행할 수 없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고생돼도 높은 데로 기어 올라가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고생돼도 높은 데로 기어 올라가라.

그러면 홍수 때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

고생돼도 천국 향해 생명길로 올라가라.

의심 말고, 뒤에 미련을 두지 말고 가라.

행위대로 계속해서 받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새벽이 가장 신령한 시간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새벽이 가장 신령한 시간이다.

신령하도록 새벽에 기도하여라.

어떻게 기도해야 되겠느냐

진실로 간절히 사모하며

성자와의 사랑에 불이 붙어서 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생명의 표적(나를 따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4장 18-22절



갈릴리 바닷가. 

밤새 그물을 던지고 낚시를 하여도 고기 한 마리 못 잡았던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배를 빌려 달라 하시고

배 위에 오르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는 베드로의 마음을 뜨끔하게 했고, 

설교 후 예수님께 나아가 고백합니다.

“예수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말씀을 듣고 인생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러면 저 깊은 데에 가서 그물을 한번 던져 보아라.”

하셨는데, 

그물이 찢어지도록 물고기가 잡혔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고기 잡는 어부가 아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하여라. 

사람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여라. 

이제 고기 잡는 것을 그만 하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따르니 수제자가 되었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 

베드로는 하루에 3천명을 전도하는 역사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생명의 표적을 보이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어 생명의 표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커야 신같이 되어 영원히 누린다. 크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이사야 55장 6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씨>에서 ‘생명’이 탄생합니다.
과일도 ‘씨’로 심어서 ‘과일’이 된 것이고, 

<사람의 육>도 ‘남녀의 생명의 씨’로 탄생하고, 

<사람의 영>도 ‘삼위의 생명의 씨’로 탄생합니다.

<생명의 씨>는 

‘이 세상에서 제일 작은 씨’이지만

‘생명이 되는 귀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크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장 위대한 것은‘키우는 것, 키워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큰 만큼 ‘기적’이 일어나고, 

큰 만큼 ‘사랑’도 받고, ‘축복’도 받고 누립니다.  

크려면‘자기’를 밤낮으로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만날 때’가 있으니, 

그때가 ‘자기가 클 때’입니다. 

그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극적으로 뜨겁게 따르고 행하며 커야 합니다.

키우는 것은 ‘위대한 일’이고,

 크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커야 ‘신’같이 되어 영원히 누리게 되니, 

부지런히 자기 때에 자기를 키우고 변화시켜

‘기적’이 일어나고, 

연속적으로 ‘기쁨’이 끊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랑 때문에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랑 때문에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의 육과 영을 사망에서 끌어냈다.

사랑이 없으면 그냥 구원만 해 준다.

오직 사랑하는 자만 끌고 간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변화는 위대하다. 극이다. 뜨겁게 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절



<변화>란? ‘발전’

<변화시키는 것>은? ‘더 발전시키는 것’



변화되면? 

과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되며

‘수백만 배’나 더 가치 있게 됩니다.



변화되면,<만 원짜리 흙덩이>가  

<수백억을 호가하는 아름다운 청자기, 백자기>가 되듯

이와 같이 우리 인생도 그러하니  

<말씀의 힘>과 <자기 스스로의 힘>을 합쳐서

극으로 뜨겁게 행하여

극으로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행하는 만큼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최고로 원하시는 형체>로 

자기를 변화시켜 모두 지구상에서 최고로 위대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극이다 변화다 뜨겁게 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절 (핵심만 봉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샘도 <극>에서 ‘물줄기’에 닿아야 ‘물’이 나오고,

100m 달리기를 할 때도 <극>에 가야 ‘결승선’이 나옵니다.

<극>은 ‘끝’ 

곧 <극>에 처한다는 말은 <끝>까지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최고 극의 차원>은 무엇일까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했을 때가 ‘최고 극의 차원’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최고 좋은 생각의 극>, <최고 좋은 극의 세계>에 계십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가야 ‘그 차원’에 이르게 되니

하늘의 극인 성삼위와 땅의 극인 인간이 일체되어

극에 처할 때까지, 끝까지, 뜨겁게 행함으로

삶도 변화되고, 영원한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행하는 만큼 달라지니,

모두 희망을 가지고 감사 감격하며

극에 처해 변화를 이루며 뜨겁게 행하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끝없는 변화를 이루어라.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최고의 축복 중의 하나가 변화의 축복이다.

변화된 자와 변화되지 않은 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변화되려면, 기도하고 말씀을 지켜라.

변화되려면, 월명동을 개발하듯 몸부림쳐 행해라.

끝없는 변화를 이루어라.

월명동이 계속 새롭게 작업하여 변화되듯, 

끝없이 자기 변화를 이루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은 질 좋은 자를 찾으신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12장 35절 



‘마음의 질’ 은 <성격과 성품>

<성격, 성품>은 ‘체질’에서

<생각>은 ‘뇌’에서 옵니다. 



<성격, 성품>은 유전자와 연관되어 타고나고,

<생각>은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좌우됩니다. 

배우고 점점 성장하고 행하면서 자기를 개발하고

성격도 성품도 좋게 변화시키게 됩니다.



<성격과 성품>, 그리고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



<마음의 질, 생각의 질>에 따라서 ‘삶’이 좌우되기에

<자기 성격과 성품>을 좋게 의롭게 만들고,

<자기 생각>을 최고로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성격, 체질>을

만들지 않고 그냥 쓰면, 평생 영원히 기한도 없이

 <자기>로 인해 ‘자신’이 고통을 겪게 되니

필요 없는 일을 싹 자르고 끊고,

<자기 질>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몸과 생각의 질, 생각의 형상’에 따라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좌우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행함으로 변화되어

새롭게 좋게 만들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