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그 순간 거쳐가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행하신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고린도전서 13장 10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온전한 것>이 오면 <임시로 하던 것들>을 폐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없을 때>는 ‘작은 것’으로 주시고, <있을 때>는 ‘큰 것’으로 주십니다.
<환난 때>는 ‘피난처’를 주시고, <좋을 때>는 ‘환경 좋은 궁’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신’이십니다.
<절대자>는 ‘절대’로 행하니 ‘절대신, 절대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절대로 행하시는지 말씀하겠습니다.
<구약>에서 ‘보낸 자’ 없이는 절대! <새 역사 신약역사>를 펴지 않으십니다.
<신약>에서도 ‘보낸 자’ 없이는 절대! <새 역사 성약역사>를 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예수님’을 보내신 후에 <신약 자녀급 역사>를 펴 나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십니다.
<남자>는 평생 ‘남자’이고, <여자>는 평생 ‘여자’입니다.
이것이 ‘절대적’입니다.
가령 온 인류가 <남자>가 오기를 기다린다 합시다.
그런데 <남자>는 한 명도 없고, <여자>만 ‘만 명’이 있다고 합시다.
이때 ‘갓난아기’가 태어났는데 <남자>라고 합시다.
그가 ‘갓난아기’라도 결국 ‘그’가 커서 사명을 합니다.
<여자>는 ‘만 명’이 있어도 ‘남자의 사명’을 못 합니다.
세월이 가서 <여자>들이 기다리다 늙어 죽어도
<그 남자>가 커서 ‘새 역사의 아기’를 낳고 역사를 폅니다.
이것이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사명자 다윗>이 아니면, 절대적으로 ‘골리앗’을 물리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군사들’이 많았어도 어느 누구도 ‘블레셋 군대’를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오직 <다윗>만이 ‘하나님의 절대적 계획’에 따라서
블레셋 군대의 골리앗 장군을 물리쳤습니다.
오직 <다윗>만이 ‘민족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것이 절대적입니다.
모세의 인도를 받아 <신광야>로 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책임을 못 하고
악평하고 불평하다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악평하고 책임을 못 한 형벌로 평생 ‘신광야’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선평하며 책임을 한 여호수아와 2세들’만 <가나안 복지로 가는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축복해 준 자’는 가는 길도, 운명도, 육적 축복도,
영적 구원도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절대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항상 ‘하나’로 시작하십니다.
<참역사, 새 시대>도 ‘하나’입니다. <시대 보낸 자>, 곧 <구원자>도 ‘하나’입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하나뿐인 <하나님의 섭리역사>에서 하나뿐인
<구원자>를 믿고, 하나뿐인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하나뿐인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사랑하며,
자기를 개발하고 ‘신부’로 만들고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그 순간 거쳐 가는 자’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택함 받아 ‘하나님의 역사’로 왔으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삼위의 뜻’대로 열심히 행함으로 쑥쑥 성장하고 변화되어
<삼위가 거하시는 육과 영의 궁>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015년 11월 27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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