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깨달은 자는 비바람이 치고 눈보라가 휘날려도 희망을 가지고 기어이 산을 넘어간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깨달은 자는 비바람이 치고 눈보라가 휘날려도
희망을 가지고 기어이 산을 넘어간다.
알기 때문이다. 눈으로 봤기 때문이다.
확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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