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의 몸은 구조와 모양이 다 같고 다 귀하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의 몸은 구조와 모양이 다 같고 다 귀하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귀히 쓰이기도 하고 천히 쓰이기도 한다.
그 차이는 해와 별의 차이같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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