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라.
생명길로 온 후에 두 가지를 비교해 보아라.
고생돼도 생명길로 온 것이 나은지,
편하다고 사망길로 간 것이 나은지 비교해 보아라.
호랑이와 고양이 차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할 때 해라. 제 때 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1서 3장 22절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매일 성공하려면, <그 날의 일>을 ‘그 날’ 하도록 <생각>을 잘하고 해야 합니다.

<생각>을 잘하고, <자기 생각>을 자기가 주관하고 다스리며,

꼭 필요한 그 날의 일을 ‘그 날’ 하려면, 반드시 ‘전능자의 생각’으로 무장해야 ‘

번쩍이는 영감’을 가지고 ‘번개같이 실천’하면서 매일 얻고,

매일 성공하는 길을 가게 됩니다.




음식도 <새롭게 딱 나왔을 때> ‘군침’이 돌아 그때 즉시 먹어야 ‘맛’이 변하지 않듯

<새로 보고 듣고 발견했을 때> ‘새 맛’입니다. 그때 즉시 안 하면 ‘맛’이 변합니다.

고로 ‘일의 맛’을 느끼고 재미있게 하려면, 제때에 즉시 행해야 합니다.




또 <일을 할 때>는 매듭을 짓고 끝장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하다가 중단하면 ‘그 일의 맛’을 잃습니다.

할 때 확 못 하고 중단하여 ‘일의 맛’을 잃었다가 후에 다시 하려고 하면,

<그때의 차원>만큼 행해지지 않고, <그때의 생각과 구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더 힘들게 하게 됩니다.




<일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은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감동됐을 때,

발견했을 때 끝장나게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한 생각, 한 동작으로 하면 잘해집니다.

그러나 한 생각, 한 동작으로 쭉~ 하면서 일의 끝장을 보려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중단하지 말고, 일을 하다가 잠깐씩 쉬면서 더 좋게 하도록 생각하고

다시 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꼭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

<신의 생각>대로 해야 <신의 역사>와 <신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고로 매일 새벽마다, 또 수시로 전능자를 부르며 ‘신의 생각’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을 비우고 간구하고 원해야 <신의 생각>이 자기에게 오고,

 <그 생각>으로 능히 행하게 됩니다.  




제때 하면 <때>가 돕고, <하늘>이 돕고, <땅>도 돕고, <사람>도 도와주니 쉽게 됩니다.




지금 이때는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더 좋고 크고 웅장하게

뒤바꿀 때이며, 문제를 답으로 뒤바꿀 때이며, 무(無)에서 황금벌판을 만들어

딴 세상으로 만들 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일을 하면서 인생 허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고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는

인생 되기를 축원합니다!





[월명동 소식] 지구의 신비 무지개, 월명동에 뜬 신비

 “사람이 아무리 신비하게 뭘 만들었어도 하나님의 창조물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이다.  비가 내린 뒤 산 위에 피어오른 천상의 색깔로 띠를 만드는 무지개가  너무 신비롭다. 그 신비로움으로 인해 하늘에 무지개가 걸려 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맑아지고 기쁘고 희망을 얻게 된다.

무지개의 색깔은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빨강ㆍ주황ㆍ노랑ㆍ초록ㆍ파랑ㆍ남색ㆍ보라색을 띠지만 실제 무지개의 색깔은 100가지가 넘게 나타낼수 있다고 한다. 무지개가 7가지의 색깔로 표현된 것은 빛의 스펙트럼을 발견한 뉴턴이 성경에서 7은 완전수에 성스러운 숫자였기 때문에 7가지 색으로 정한게 아닌가 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신비함,신기함>이 서려 있어야 신비하다" 고 정명석 목사는 말했는데 무지개의 신비함과 신기함으로 인해 예로부터 신화로서 많은 전설이 남아 있어 더욱 신비하게 느껴진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다리라고 전해지기도 하고 무지개가 선 곳을 파면 보화가 나온다는 전설이 있다. 프랑스에서는 커다란 진주를, 그리스에선 황금 열쇠를, 아일랜드에선 금시계를, 노르웨이에서는 황금 병(甁)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신과 만날 수 있고 보화를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찾게 해주는 무지개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이나 희망을 주기 때문에 무지개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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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부터 산 전체에 뜬 쌍무지개

이렇게 신비하고 신기로운 무지개가 지난 10일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부터 큰 원을 이루며 떴다. 유난히 밝고 고운 ‘수무지개’와 엷고 흐린 ‘암무지개’인 두개의 무지개인 쌍무지개였다.



 '<신비>를 깨닫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랑해라' 라는 수요말씀을 통해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이 ‘기쁘게 잔치할 사연’을 주지 않으시면,잔치를 해도 기쁨이 없다. 성삼위가 기뻐하도록 성삼위께 영광 돌리고 사랑해야 그 반응으로 너희를 기쁘게 해 준다.” 라고 했다. 그 날 월명동에 많은 행사가 있어 월명동에 방문한 많은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이 월명동 곳곳에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리며 하늘과의 사연을 만들어갔다. 그 모든 영광과 사랑을 성삼위는 신비롭고 신기로운 무지개로 반응보여주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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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1일 수련회 기간에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에 뜬 무지개


무지개가 90년대 들어 무지개 발생일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데 그 원인은 대기 오염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올해 월명동에는 많은 무지개를 다양하게 볼 수 있게 성삼위가 역사해주셨다. 독일 속담에 무지개를 보면 40년동안 좋은 일만 생긴다고 한다. 무지개를 본 사람도, 무지개가 뜬 월명동에도 앞으로 40년, 이 후까지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란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성령의 말을 듣고 어서 돌이키고 행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복음 16장 13절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은 <자기>를 가지고 ‘자기’를 성공시키는데,

자기>를 가지고 ‘자기’를 성공시키려면, <생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각>을 ‘영적’으로 하느냐, ‘육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육적인 것>은 ‘육’을 가지고 먹고, 입고, 자면서 세상 물질과 명예 등을 얻는 것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하여 육적으로 행하면, 육적으로는 얻지만,

<육의 성공>은 ‘육신 한때’입니다.




영적으로 생각하여 영적으로 행하면, 영적으로 얻습니다.

<영의 성공>은 ‘기한 없는 영원한 성공’입니다.

<영적인 것>은 ‘신령한 마음과 생각’을 중심하여‘자기 육’을 가지고

 ‘영적인 신앙의 일’을 행하면서 영원한 것을 얻는 것입니다.




육적인 것도 물론 해야 하지만, <영적인 것>을 꼭 해야 합니다.

그때마다 ‘더 급한 것을 하는 것’이 성공 비법입니다.

우선 몸에 닿는 돌과 가시나무를 피하듯, ‘먼저 할 일을 먼저 하기’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 속에 <우선권으로 꼭 할 일>이 있는데,

자기 할 일만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늘’을 위해 행하고, 그다음에 ‘자기’를 위해 행해야 합니다.

행할 때는 먼저 확인하고 행하기입니다.




이 세상에도, 영적으로도 매일 수백 건, 수천 건의 사고가 일어납니다.

이 사고로부터 <자기를 지키는 방법>이 있으니,

운전할 때 앞뒤 좌우를 쳐다보며 신호와 속도를 지켜 조심해서 하듯이,

매일 근신하면서 살면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불의한 일’을 당하지 않습니다.

또 자기가 근신하며 해도 ‘다른 사람의 실수’로 불의를 당하게 되는 일도 있으니,

꼭꼭 기도하며 지켜 달라고 해야 ‘불의한 일’을 피하게 됩니다.

말씀대로 행하여 ‘자기’를 지키기 바랍니다.




또 행할 때에, 각 방면으로 100% 확인하고, 잘되어도 마음 놓지 말고,

항상 그 면에서 근신하고 100% 심혈을 쏟으며 하는 사람만 당하지 않게 됩니다.




해가 떠서 지기까지 ‘3만 6천’을 세면 하루해가 넘어가니

하루가 일순간에 지나갑니다. 하루하루가 모여서,

결국 ‘인생’을 만드는데 이 시간을 제대로 못 쓰면, 너무 아깝습니다.




3만 6천을 셀 시간에 꼭 <자기>를 지키고, <생명>을 전도해 보세요.

잘하면 베드로같이 3000명을 전도하고, 못 하면 한 명도 못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베드로가 하루에 3000명을 전도했을까?’ 하며 의아해합니다.

이는 안 해 봤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뭐든지 하면 되고,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현실에서 하면 되고, 안 하면 되는 것이 없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 성령께서 감동과 깨달음으로 역사하실 때 속히 돌이켜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집중해서 계속해야 생각과 행실의 착오가 덜하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집중해서 계속해야 생각과 행실의 착오가 덜하다.

글도 두 번, 세 번 계속 보면 첫 번째보다 더 온전하게 교정한다.

그만큼 생각을 집중하면 제대로 보이고 제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의의 값, 의의 힘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0장 1-14절

         
01 )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02 )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03 )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04 )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05 )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06 )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07 )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08 )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09 )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육신>은 크게 세 가지에서 힘이 나옵니다.

첫째, 몸의 힘 / 둘째, 정력 / 셋째, 의의 힘입니다.




첫째, <몸의 힘>은 똑같은 나이라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연단하여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었다면 힘이 더 강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힘이 더 약하기도 합니다.




둘째, <정력>은 ‘몸의 힘을 기본’으로  어떤 음식을 섭취하여

영양분을 공급했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오고,

신경과 근육의 힘까지 종합해서 옵니다.




셋째, <의의 힘>은 ‘의’를 행해야 옵니다.

<의를 행하는 것>은 마치 돈을 버는 것과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돈이 들어오지 않듯 <의의 힘>도 가만히 있으면 나지 않습니다.

의를 행해야 자기에게 <의의 힘>이 옵니다.

   

저마다 의를 행하는데, 그 종류가 많습니다.

말씀 받기, 부흥집회와 성령집회, 하나님의 성전 건축 사역,

기도, 새벽기도, 찬양, 성삼위께 영광, 성삼위 사랑, 삼위와 일체,

주와 일체, 전도, 관리, 강의, 설교, 주 증거, 감사, 십일조,

환난·핍박·악평을 이기는 일, 말씀대로 행하는 일, 선을 행하는 일 등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기에게

‘그렇게도 큰 의’가 된다는 것을 꼭 알고 행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육>이 아무 사명을 맡지 않았어도 기도하고, 전도하고,

 관리하고, 강의하고, 주와 일체 되고, 삼위를 사랑하는 등 ‘의’를 행하면

그 ‘의의 행위’대로 <영>이 빛나게 되고,

그 행위 자체로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것’이 됩니다.




성삼위가 원하시는 일, 하늘을 위한 영적인 일을 하는 만큼 <의의 값>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의의 값>은 세상에서 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똑같이 ‘의’를 행해도 <무엇>을 행했느냐에 따라서 <의의 값>이 달라지는데

각 분야대로, 행위대로 ‘의의 값’을 쳐서 계산해 주십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을 보면, 포도원 주인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며 말했습니다.

성경 본문 말씀은 긴데, 핵심은 이것입니다.

“내 포도원에 와서 일해라. 상당한 값을 주겠다. <시간>에 따라서 값을 쳐 주기보다,

<일한 것>에 따라서 값을 쳐 주겠다. 그러니 힘이 있는 대로 일해 달라.” 했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이 시대에 해당되는 일’을 한 대로

<의의 값>을 쳐 주시고 <의의 대가>를 주십니다.




<주>는 ‘자기 의’를 지불하여‘시대의 죄’도 용서하고,

 ‘사람들의 죄’도 용서하고 구원했습니다.




세상에서도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빚이 쌓이면 더 이상 운영을 못 하게 됩니다.

누가 그 가게를 사 주지 않으면, 뺏기게 됩니다.

자기 힘으로는 더 이상 안 되지만 누가 사 주면 가게를 뺏기지 않고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이 신앙 세계도 그러합니다.

<의의 부도>가 난 자들은 ‘의의 힘’이 없어서 자기 힘으로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주>는 ‘이들을 대신해서 지불할 의’가 있습니다.

고로 <주>는 그들을 위해 대신 ‘의’를 지불해 주고, 용서해 주고

다시 일어나게 해 주십니다.




수많은 의 중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한 의가 가장 크고,

생명을 구원하여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게 한 의가 가장 큽니다.

 

조금만 더 ‘의’를 행하여 그 <의의 값>으로 운명을 뒤바꾸고,

의를 행함으로 <의의 힘>을 얻어 차원을 높이고 싶지 않습니까?




오늘 말씀으로 모두 <하고자 하는 생각의 축복>이 충만하고,

행할 때에 <삼위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2015년 10월 21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조금만 더 하면 운명이 바뀐다. 조금만 더 하면 문제가 답으로 뒤바뀐다.조금만 더 하면 딴세상 이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5장 21절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




야고보서 2장 24절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올림픽 때 100m 경주에서 <금메달을 딴 자>와 <은메달을 딴 자>의 차이를 보면,

30cm 차이로 이기고, 한 뼘 차이로 이기고,

어느 때는 발을 앞으로 쭉 내밀어서 먼저 결승선을 넘어

 2등과 0.1초도 차이가 안 나게 이겨 1등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열심히 뛰고 달리며 잘하는 자들>과

<못하는 자들>의 차이도 ‘조금’입니다.



또 눈·코·입이 큰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조금 더 큽니다.

그런데 ‘그 조금의 차이’가 엄청나게 커 보입니다.

얼굴도 그렇습니다.

얼굴이 크다고 해서 ‘두 배’로 큰 것이 아니라,

<얼굴 큰 사람>과 <얼굴이 작은 사람>과  차이는 실제로 양쪽 1cm 차이 정도입니다.

근데 보이기는 엄청나게 큰 것으로 보입니다.




춤을 출 때도 ‘조금 더’움직이면 동작이 커 보이고,  더 잘 추게 보입니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면 조금 더 커 보이고,

자세가 좋으니 몸이 곧아 보이고 자신감에 차 보입니다.




조금 덜 해서 눈에 거슬리고 못하는 사람, 게으른 사람으로 보이게 되고,

조금 더 해서 눈에 띄고 잘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많이 행하여 많이 얻고 많이 누리라고 했지요?

<매일 조금 더 하는 자>가 결국 많이 얻고 많이 누리게 됩니다.




고로! 조금 더 행하고,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열을 내면,

 <운명>이 뒤바뀌고, 문제가 <답>으로 뒤바뀌고, <딴 세상>이 됩니다.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하면! 그 능력이 ‘자기 몸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자기에게 ‘잘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데도 하지 않아서

운명이 좋지 않은 쪽으로 기울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잘해야만 운명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잘하면 죽을 자도 살게 되고, 신앙도 <황금 신앙>이 됩니다.



흔히 사람들은 생각하기를‘저 사람이나 나나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

왜 저 사람은 잘되고 나는 잘 안 되나?’ 합니다.

잘된 사람은 ‘하나’라도 더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조금 더 노력하고 행해서  성공하여 고생하지 않고 희망으로 살고,

조금 더 노력하지 않고 행하지 않아서 힘들게 고생하며 살아갑니다.

<육의 삶>도 그러하고,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많이 하려면, 조금씩 더 하면 됩니다.

조금 더 하다 보면, 많이 해 놓게 됩니다.




조금 더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말씀을 잘 이해하였지요?

조금만 더 하면 운명이 뒤바뀌고, 문제가 답이 되고,

딴 세상이 되니, 조금 더 노력하고 행하면서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알고도 안 하는 자는 게으른 자요, 정신과 생각이 썩은 자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알고도 안 하는 자는

게으른 자요, 정신과 생각이 썩은 자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행해야 빛난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야고보서 2장 14절, 17절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만사의 모든 것이 움직여야 빛나고, 실천해야 빛납니다.


<치타의 특징과 특기>는 ‘빠른 것’입니다.
<치타>는 가만히 있어도 얼굴이 예쁘게 생겨서 예쁘지만,
역시 뛰어야 가장 아름답고 빛이 납니다.
30초 안에 시속 130km의 속도를 내면서 빨리 뛰는데 그 뛰는 모습이 빛이 나고,
뛸 때 몸매가 빛이 납니다.
움직이니, <특기>가 빛이 나서 역시 ‘지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왕’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철>을 가지고도 행하여 ‘필요한 것’을 만들어야 빛이 납니다.
<철>을 가지고 행하여 ‘냉장고’를 만들었으면, 이것을 써야 빛이 납니다.
이렇게 <행해야 될 것>을 행하면서 만들어야 빛이 납니다.
<만든 것>을 써야 빛이 나고 또 얻게 됩니다.
고로 ‘행하여 만들기, 만든 것을 보람되게 쓰기’입니다.
행하면서 써 봐야 얻게 되고,행하여 얻어 봐야 얼마나 얻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왜 배웁니까? 알기 위해 배웁니다. 무엇을요?
삼위일체를 알기 위해, 자기를 구원할 자를 알기 위해,
왜 인생이 태어났는지 알기 위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말씀>을 배웁니다.


배웠으면, 행해야 합니다. 행해 봐야 <말씀의 위력과 권세>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역사>도 <삼위>도 <주>도 더욱 찾고 확실히 인정하게 됩니다.
그 차원에서 행하니 흔들림이 없고, 사랑이 충만하고,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 행하게 됩니다.


<흐르는 물>을 보면 매일, 계속 흐릅니다. <흐르는 물>같이 매일 계속 행하기입니다.
<물>이 내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쉬지 않고 흐르듯이
차원을 높여서 계속 행하기입니다.
계단을 오를수록 다음 단계로 가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계속 생각하고
행할수록 더 깊은 것을 깨닫고, 더 높은 것을 행하며 발전하게 됩니다.


산에 풀을 베고 나무의 가지를 쳐 주면 산길이 넓어지며 변화되어 가고,
나무의 모양이 더 아름답고 보기 좋게 변화되듯 행할수록 표가 납니다.


이와 같이 행할수록 표가 나고, 행할수록 얻게 되고, 행할수록 차원이 높아지고,
 행할수록 발전됩니다. 고로 어떤 상황이든지 꼭 행해야 됩니다.
늦으면 늦은 대로 행하고, 실패했으면 나머지를 가지고 행하면 됩니다.


지난날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힘들었어도 좋았어도 행한 대로 끝나니
모두 행함으로 빛나는 인생 살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10월 15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안하면 잊어버린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야고보서 2장 14절, 17절

14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던 것도, 좋은 것도, 신앙의 할 일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

<잘 그리던 그림>도 그리지 않으면, 잊어버려서 잘 그려지지 않고,

<외웠던 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잊어버리지요?

이처럼 <잘하던 것>도 안 하면 잊어버리고,

감각이 무뎌지고, 실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아~예 잊어버리고,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잊지 않으려면 매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삶’이며 ‘생활’이고, 삶은 연속입니다.




매일 행하는 자가 강합니다!

매일 행하는 자가 잘하게 됩니다!

매일 행하면 <잘하던 것>도 잊지 않고,

 <외웠던 것>도 잊지 않고, <감각과 실력>도 더 좋아집니다.




<신앙 생활>도 그러합니다.

매일 해야지, 하다가 안 하고 안 하다가

다시 하려면 감각도 느낌도 약해져서 안 됩니다.

그러니 안 된다고 하며 포기하는 것입니다.



매일 행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매일 진정 교통, 매일 진정 사랑입니다.

매일 삼위와 같이,  매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서

서서히 ‘더 높은 차원, 더 이상적인 차원’에 오르는 것입니다.




<몸>도 보세요.

매일 운동하고 관리하면 더 튼튼해지고,

‘더 높은 차원의 것’을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아령 하나를 들더라도 매일 들다 보면 팔의 근력이 좋아지고,

그때부터는 ‘더 무거운 것’도 들 수 있게 됩니다.




뛰는 것도 그러합니다.

매일 뛰지 않으면 300m만 뛰어도 헉헉거리지만,

매일 뛰면 2000m도 쉽게 뛰고, 그보다 더 먼 거리도 뛰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의 뇌>와 <생각>과 <몸>은  더 이상적인 것을 놓고

매일 행할수록 더 발전하게 됩니다.




<행실>도 그러합니다.

계단 오르듯 일단 ‘첫 단계’를 행하면, 그 단계에서 변화를 이루고,

거기서 ‘더 좋게 행할 것’이 보입니다.

그것을 또 행하면 ‘더 좋은 것’을 얻게 되고,

행한 데서 다음 위치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자기가 <더 이상적으로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매일 더 차원을 높여서 더 행하여,

많이 얻고 많이 누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께도 확인하고 행하여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께도 확인하고 행하여라.

"제가 이렇게 할 것이니, 이렇게 해 주시겠어요?"

약속하고 확인하고 행해라.

자기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다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좋은 세상 천국은 자기가 세상에서 육을 가지고 살 때,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좋은 세상 천국은 자기가 세상에서 육을 가지고 살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영이 변화를 이루고, 그 영을 가지고 가는  세계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신비를 깨닫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랑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시편 104장 24편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우주와 지구와 사람의 신비>를 알고 기뻐하며,

삼위께 감사하고 성삼위를 사랑하며 살아라.’입니다.




이 <신비>를 깨달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배운 대로 실천하면서

늘 성삼위를 부르고 대화하며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생각의 차원’이 높아져서 하나님이 보듯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신비>를 깨닫고 느끼고 그만큼 많이 얻고 누리게 됩니다.




우주와 지구와 사람 등 하나님은 모든 존재물을 신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신비한 것들을 보통으로 봅니다.

그것은 몰라서, 생각의 차원이 낮아 그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일체 되어야 하고 하나님과 일체 되려면,

하나님의 생각을 배워야 합니다.

고로 배워서 알고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자신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창조주가 왜 인생을 창조하셨는지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면서‘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을 누리고 살기 바랍니다.

<지구>도 <사람의 지체>도 신비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뻐하며,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고 성삼위를 사랑하며,

주신 것을 가치 있게 쓰고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우주도, 지구도, 사람도 참 신비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신비하게 뭘 만들었어도 하나님의 창조물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이 최고로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고로 그 구상과 생각을 받아서 삼위와 일체 되어 행한다면,

 <생각의 차원>이 높아져서 하나님과 같은 차원에서 보고서

맛을 느끼며 차원 높게 노래하고 춤을 추며 행함으로 많이 얻고 많이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구상에 사는 인생 73억 명을 모두 다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지체만 봐도 각 지체를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지구상 수만 개의 산들을 봐도 똑같은 산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무들도 생긴 모양이 다 다릅니다. 똑같은 소나무에서 ‘솔의 씨’를 따서

똑같은 땅에 뿌려도 다 다르게 큽니다.

해와 달과 별도 모양이 다르고, 수많은 별들도 모양이 다 다릅니다.




그러나 양쪽 눈, 양쪽 콧구멍, 양쪽 귀, 양손, 양발, 양팔, 양다리,

양쪽 폐는 ‘한 짝’이라서 <같은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다 다르게 창조한 것>과 <그것이 연결되어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지혜이며 능력입니다.

신의 묘기이며 신비한 신의 솜씨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축복을 주실 때는 <생각>을 흥분시키면서

<생각의 차원>을 높이게 하면서 제대로 보게 하시고,

그로 인해 얻고 누리게 하십니다.

그러니 <육>만 가지고 살지 말고 <생각>을 깊이 하고 <혼과 영>을 쓰면서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 그 생각으로 살기 바랍니다.




모두 영적으로 생각의 차원을 높여

많이 얻고 많이 누리는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10월 7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