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인생은 개인전, 혼자서도 잘해야한다.



자기 혼자 있어도 기도하여 기도의 불을 붙이고,
말씀을 보며 말씀의 불을 붙이고, 성자와 대화해야 된다.





개인이 자기 인생을 운전하게 만들어 주어,
혼자 어떤 일을 당해도 능히 해결하게 해 줘야 된다.




생명은 약하다. 고로 생명을 구하려면 분과 초를 다퉈야 된다.  



<개인>이 든든하면, <전체>가 든든하다.  



인생은 ‘개인전’이다.  



청중이 있는 데서 잘하는 것보다 혼자 있을 때 견디고 잘하는 것이 능력이다.
그 능력이 영웅적인 힘이다. 영웅은 힘이 있으니, 청중들을 잘 이끈다.




100% 심정 일체 되면, 같이 살아도 헤어지지 않고 뜻을 이룬다.  



매일 보면, 상대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래서 ‘본 것’보다 ‘안 본 것’을 선호한다.

 


사람의 <눈>과 <마음>은 민감하다.
같은 음식을 반복해서 먹으면 아무리 맛있어도 싫증 나듯,
‘보는 것, 행하는 것’도 그러하다.




<월명동>을 ‘육적 차원’으로만 보면 그만큼만 보이고,
‘혼과 영의 차원’으로 보면 돌, 나무, 물, 지형, 사연 등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여, 기뻐 감탄하면서 길바닥에 주저앉게 된다.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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