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계속해야 존재합니다.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꼭 해야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옷, 만 벌을 방에 쌓아 놓고도 입지 않으면 

평생 알몸으로 살게 됩니다.

옷이 쌓여 있어도 입어야 옷을 입고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은 ‘행할 때까지’만 존재하니,

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


모든 존재의 이치는 같습니다.

각종으로 존재시키려면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의 모든 일들도 할 때만 되고, 

안 하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실천해야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해야 합니다.


모두 각자 <생활 속>에서

자기가 행할 것을 행하면서, 생활 속에서 겪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안 하면 되는 것이 없고, 존재하다가도 존재가 끊어지니

생활 속에서 계속 행함으로

계속 <생명권인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품 안>에서

빛을 발하며 존재하기를 축복합니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