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소경은 소경끼리 가고, 눈 뜬 자는 눈 뜬 자끼리 간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소경은 소경끼리 가고, 눈 뜬 자는 눈 뜬 자끼리 간다.
스스로의 행위가 서로 쪼개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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