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하나님
성자 성령님
구상하시고
우리는
구상받아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만들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삶만
세월과 함께
연속되는 삶이다
사랑의 집
오신 님
성자 모시고
신부로서
사랑의 역사다
시대 휴거의
역사다
성자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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