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은 열매와 같아서 먹고 누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이 세상의 것은 꽃과 같아서 피고 지고,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은
열매와 같아서 먹고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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