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주와 함께
주는주고
주와함께
하는자는
받게된다.
주와함께
하지않는
사람들은
어데가나
말썽이다.
교만하고
무지한자
주외면코
혼자자기
중심하며
살아간다.
모든사람
쳐다보며
비웃으며
따라가지
않는도다.
주와함께
하는자들
이해에도
만사형통
주사랑에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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