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하늘과의 사연 넘치는, '제2회 기독교복음 선교회 총재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 경기 전에 선수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월명동 교회 선수팀



제2회 기독교복음 선교회 총재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지난 10월 25일에 월명동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남녀 총 18개 팀이 참가하여 약 200여 명의 선수들이 배구를 함으로 주님과의 사연을
 만들어 나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 남자부에서는 작년에 신앙에 입문한 중부대 배구선수가 포함된 마전교회팀과 우승후보였던 서울 주
님의 교회가 결승경기를 치렀다. 치열한 경기 결과 마전교회팀이 이번 대회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 관계자는 "정명석 총재의 평소 가르침대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평화배구
를 함으로서 경기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모두가 승리자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화창한 날씨로 함께 해주시며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http://god21.net/Square/News/Local/View/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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