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정상으로 봐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을 멀리 내다보지 않을 때나,
화날 때, 섭섭할 때는 모두
새 머리와 같다.
너무 좁게 보고, 코앞만 본다.
고로 제대로 못 본다.
기도하고,
정상으로 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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