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담대하라는 말은
가나안 복지를 정복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정복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의 상황을 보면
<여호수아의 대적>, <여호수아와 겨루는 여리고 성 사람들>이
<여호수아의 군대>보다 훨씬 더 강하고 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싸워 이겨야 하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담대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대적>, <여호수아와 겨루는 여리고 성 사람들>이
<여호수아의 군대>보다 훨씬 더 강하고 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싸워 이겨야 하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담대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냥 담대하라고만 한다고
자기들보다 강한 자들과 싸워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자기들보다 강한 자들과 싸워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왜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너 혼자, 너희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담대하라고 한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너 혼자, 너희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담대하라고 한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가는 목적지 앞>에는 ‘좋은 것’이 있으나, 과정 중에 ‘어려운 것’또한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담대해야 합니다.
왜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해서 싸워 주시니,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담대해야 합니다.
왜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해서 싸워 주시니,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인생길을 가면서
여호수아 앞의 여리고 성 같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담대하게 행하길 축복합니다.
여호수아 앞의 여리고 성 같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담대하게 행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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