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헌 옷을 입은 것과 같아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헌 옷을 입은 것과 같아서
회개로 벗고 의의 행실로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된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 Atom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