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바람같이 부드러워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바람같이 부드러워라.
그래도 그 바람이 위력 있고, 칼날같이 강하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 Atom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