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섬세한 차원이 최첨단 차원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섬세한 차원이 최첨단 차원이다.

고로 사람도 존재물도 섬세하게 만들어야

더 신비하고 아름답고 귀하고 가치가 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영원한 길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 한다
 

 <2012년 11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영원한 길'>
 
 
 
http://www.god21.net/Godworld/InspirationPoem/Main/View/47614?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눈으로 보이는 데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까지만 생각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눈으로 보는 데 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 까지만 생각난다.
 
 
 
그러므로 자꾸 생각해야 높이 있는 숨은 것들을 생각해 낸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8011?page=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경주하는 자는 누가 옆에서 뭐라 해도 빨리 뛰어야 승리합니다.
 

육상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보십시오.
 
앞에서 뛰며 쫓기는 자도, 뒤에서 뛰며 쫓아가는 자도
 
뛸 때 절대 딴것을 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욕을 하고 뭘 던져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순간 쳐다보면, 뒤에 쫓아오는 자에게 따라잡히기 때문입니다.
 

올림픽 경기를 하는 자같이
 
곧 떠나려는 비행기를 타러 달리듯
 
신호등의 신호가 바뀌기 전에 뛰듯 뛰면
 
잘되고 승리합니다.
 

우리 인생도 이렇게
 
생활 속에서 자기 할 일을 하며 빨리 뛰면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최고로 실천하며 뛰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 성삼위께서 우리를 잡고
 
앞에서 잡아당겨 주시고 뒤에서 밀어 주시니,
 
목적지를 두고 뛰면 결국은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올해, 꿈을 두고 최고로 실천하며 뛰어
 
모두 꿈을 이루고 희망을 이루기를 축복합니다.
 
 
 
 
http://god21.net/Godworld/Sermon/Summary/View/48004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 앞에서는 보통으로 행하면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 앞에서는 보통으로 행하면서

세상 육에 해당되는 작은 것을 가지고는

몸부림쳐 행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순간의 판단과 실천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이사야 19장 1절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순간의 판단과 빠른 실천입니다.
   
<그 순간>은 돌을 공중에 던졌을 때

돌이 공중이 떠 있다가 내려오는 순간과 같습니다.

그 안에 빨리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해야 합니다.


순간 다음 말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순간같이,

순간 판단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시간>과 같이 ‘할 일’이 가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순간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기다리면서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갑니다.

인간도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따라서 살고,

그에 따라 흐르는 <시간>과 함께 삽니다.

고로 인간은 <시간>을 따라가면서 행해야 합니다.


시간은 가는데,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뛰어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때>에 못 하면, 그 기회는 ‘딴 세상’에 가게 되니

미리 애타게 기회를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다가

자기 앞에 ‘기회’가 왔을 때, 어서 ‘순간 흐르는 시간’을 따라서

순간 판단하고 잡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뛰고 승리하면 그 날의 것을 최고로 얻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뛰어 승리하면 그 날의 것을 최고로 얻고,

그 주의 것을 최고로 얻고, 그 달의 것을 최고로 얻고,

그 해의 것을 최고로 얻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에 있어서 큰일은 100% 해결됐는데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에 있어서 큰일은 100% 해결됐는데
 
몇 가지가 잘 안 돼서 애탈 때가 있다.
 
그것마저 담대히 해라.
 
지혜롭게 해라.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7935?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항상 생각났을 때 행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항상 생각났을 때 행해라.
 
그리고 생각났을 때 기록해라.
 
기록한 것을 늘 눈에 보이게 하여,
 
때 되면 행하게 해라.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7925?page=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이사야 19장 1절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오늘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겠습니다.


먼저 무엇을 실천할지 기도하고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로 인해 ‘할 일’이 오고 ‘기회’가 오니

그때 주를 머리로 삼고 의논하며 실천하면 됩니다.


올해는 ‘닭띠의 해’입니다.

<닭의 상징>은 ‘때’, ‘시간’입니다.

고로 올해는 빛같이 즉시 실천함으로 ‘시간’을 살려야 합니다.


<시간의 싸움>이며 <시간의 승리>입니다. 

올림픽 경기 때도 ‘초’를 다투면서 경기합니다.

축구, 농구, 탁구, 펜싱, 수영, 육상 모두 ‘초’를 재면서 합니다.

1초 늦게 골이 들어가서 무효가 되어 패하고

1초, 혹은 0.1초 늦어서 금메달을 놓치게 됩니다.


또 어떤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각종 일마다 그 일과 함께 지나가는 그 시간이 ‘잠깐’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빨리 생각하고 계산하고 확인하고 판단하고, 빨리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어떻게 그렇게 하지?’ 하지만, <생각>은 ‘빛’보다 빠르니

빛같이 빠르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하라는 말입니다.


<영적인 생각>은 ‘빛보다 수조 배’ 빠르니

영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입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의논하며

주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영적인 것이니

모두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해

<영적인 자>가 되어 빛을 잡듯 빨리 생각하고 실천하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같은 음식이라도 짐승이 먹으면 짐승의 살이 되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같은 음식이라도 짐승이 먹으면 짐승의 살이 되고,

사람이 먹으면 사람의 살이 된다.

같은 말씀이라도 의인이 들으면

의롭게 행하여 의의 살이 되고,

악인이 들으면 악으로  쓰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먹는 것이 그리 중하냐.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먹는 것이 그리 중하냐. 먹기 위해 사느냐.

귀한 인생, 먹자판으로 사는구나.

의롭게 사는 것이 문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전능자의 지혜를 받고 행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전능자의 지혜를 받고 행해라.
 
 
그러면서 인간의 삶도 배우고 알고 행해라.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7829?page=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정한 날까지 끝까지 구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7장 7-11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산>을 오르다 말든지,

올라도 ‘보통으로 모두 오르는 데’까지만 오르면,

발은 편한데 ‘산에서 얻는 것’이 없습니다.


<기도의 산>도 그러합니다.

<기도의 산>을 오르다 말든지,

올라도 ‘보통으로 모두 오르는 데’까지만 오르면,

‘얻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산 정상’까지만 오르고 더 내려가 보지 않듯이, 

기도할 때도 ‘정상’까지만 하고

그 ‘한계 이상’은 넘어가 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상 최고봉을 넘어 ‘사람이 안 다니는 곳’까지 가면,

<정상보다 더 차원 높은 곳>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도 최고봉을 넘어 ‘한계 이상’ 더 하면,

<더 차원 높은 세계>를 보고 얻게 됩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집 짓는 일을 하면, 반드시 ‘집’이 지어집니다.

일한 만큼 일이 되고 아쉽게 하면 아쉽게 되니

100% 하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 여러 가지가 생각나고 깨달아지면서

더 깊이 기도하게 되니

끝까지 간절히 기도해 보십시오. 

그리고 실천하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정한 날까지 끝까지 견디고 기도하는 자는 얻으리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7장 7-11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하는 자, 끝까지 간절히 기도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올해는 <실천의 해>입니다. 

<실천의 때>를 따라서 끝까지 기도하고 실천하면

<꿈>도 ‘실체’가 되고, <현실>도 ‘실체’가 됩니다.


끝~까지 기도하면 삼위께서 응답해 주시고 기도한 것을 주시니

끝까지 간절히 열심히 기도하며 실천하기 바랍니다.


단, 운동도 오랫동안 해야 근육이 잡히고 체구가 변화되듯이

기도도 그만큼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해야 합니다.


세 달, 네 달, 다섯 달, 1년 동안 진~정 간~절히 깊~이 기도하면

자기가 소원한 것이 이루어진다고 절대 믿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실천>이 ‘답’이고 ‘해결책’이니

365일 동안 ‘실천의 불’이 식지 않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실천의해. 주안에서 스스로 실천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니,

사람도 인생을 살 동안 ‘하나님이 정한 한계 안’에서 스스로 존재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샘물이 나는 샘이면, 스스로 샘물이 솟습니다.

샘물이 100년, 1000년 마르지 않고 솟아나듯이

스스로 실천하면서 존재하려면, 


자기 일생 동안 연구도 하고 수고도 하고 노력도 하며

자기 스스로 할 일, 자기 책임 분담의 일을 꼭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삼위가 해 주실 것은 삼위가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스스로>란, ‘자기 스스로 할 일, 자기 책임 분담의 일’을

'주 안에서 절대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전능하신 삼위>를 믿고,

<전능자의 계획>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실천하며 사는 것이 순리입니다.


100% 자기 할 일의 책임 분담을 하면서

주 뜻 안에서 스스로 순리로 실천하면 ‘최고의 삶’이 되니

모두 스스로 실천하되

<삼위>를 ‘머리’로 하고 스스로 실천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