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좋아하며 맛있게 다 먹으면 또 만들어 주듯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좋아하며 맛있게 다 먹으면 또 만들어 주듯이,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좋아하며 잔치하면

하나님은 만사에 또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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