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전국 초등학생 대상 ‘제 6회 희망나무 미술제’ 를 성자사랑의 집에서 개최했다.
개최식에서 정명석 목사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생각과 마음이나 착하게 만들어야 하며, 혈기내고 화내고 그런것을 고쳐야 한다.’ 라고 하며 어린이들은 좋은 열매와 같으니 다 고치고,부지런하고, 정신 번쩍 차리고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개최식에서 정명석 목사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생각과 마음이나 착하게 만들어야 하며, 혈기내고 화내고 그런것을 고쳐야 한다.’ 라고 하며 어린이들은 좋은 열매와 같으니 다 고치고,부지런하고, 정신 번쩍 차리고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미술제 참가대상은 전국 초등학생 전체 학년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했다. 그림 그리는 장소는 월명동 어디서나 그릴 수 있었으며, 수채화. 수묵화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치러졌다.
주제는 ‘휴거의 기쁨과 감사’였으며, 천국 황금성, 월명동, 혹은 내 삶속에서 휴거의 기쁨과 감사를 담아 자신 만의 표현 방식으로 다양하게 창작하였다.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들과 가족 동반 나들이객들을 위한 미술 체험과 은하수 째즈단, 어린이 치어, 서울 합창단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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