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주와 접붙인 자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주의 생각으로

바꾸고 사는 자는 마치

돌포도나무에 참포도나무를

접붙이듯 주와 접붙인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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