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는 흰 종이와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는 인식한 대로 기억한다.

뇌는 흰 종이와 같다.

흰 종이에 글을 쓰면 써 놓은 대로 쓰여 있듯,

뇌도 인식한 대로 그것이 맞으나 틀리나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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