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작은 휴지 조각이라도 안 치우면 몇 년이고 그대로 있듯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작은 휴지 조각이라도 안 치우면

몇 년이고 그대로 있듯이,

하찮은 죄라도 시인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안 없어진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한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사랑하면
 두 몸이라도
 한 몸 되고

 미워하면
 한 몸이라도
 두 몸 된다

 참사랑은
 둘이 있어도
 한 몸이다

 사랑의 꿀을
 먹여 주면
 죽은 사랑도
 살아난다
 

 <2011년 5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순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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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1분이라도 표 나게 써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1분이라도 표 나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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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감사의 표적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본  문   마태복음 11장 25-30절, 시편 100편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성서에 인물들을 보면 늘 하나님께 감격했습니다.
 

바울 선생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이하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그리고 기도하라. 범사에 기뻐하라.” 이와 같이 말씀했지만
매일 기뻐하고 즐거워할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쫓아오고 도망가고, 건물에서 두레박을 타고 내려와서 도망가는 그런
사생 결단을 내리는 생활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바울 선생은 투덜대는 것이 없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다윗도 사울이 쫓아다니지 않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은 아무 죄도 없는 다윗을 계속 쫓아다니며 죽이려고 했습니다.
국가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니 상을 줘야 하는데 오히려 죽이려고 하니
 얼마나 원통하고 분통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가운데 계속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인물들은 환난 가운데 감사했습니다.
모두 환난과 핍박을 받으면서 신앙을 지키면서 왔습니다.
 

이제, 감사하는 도를 깨닫고 삶 속에서 감사와 감격이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http://www.god21.net/Godworld/Sermon/SummaryWed/View/49561?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간을 뺏긴 것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간을 뺏긴 것은

마치 방에 들어온 뱀을 잡았다가 놓친 것과 같다.

다시 뱀을 잡듯이, 다시 시간을 잡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맨토] 크게만 이루었다고 뜻을 이룬 것이 아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크게만 이루었다고 뜻을 이룬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뜻을 이루면,

작게 이뤄도 이룬 것이 되어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연성전의 소나무들은 체중 감량하듯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연성전의 소나무들은 체중 감량하듯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고로 기둥과 덩치가 빨리 커진 것이다.

사람도 나무잎같이 무성한 말을 가지 치듯 감량시키고,

실천 쪽에 무게를 두면 공적의 덩치가 커진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도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도
 
일등석이 다르고 일반석이 다르듯,
 
어디를 가나 자기 행위의 차원에 따라서
 
위치가 달라진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9607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정말 좋아해야 할 귀한 것도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정말 좋아해야 할 귀한 것도


자기 수준이 낮으면, 안 좋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