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혼자 있을때 약한가, 강한가에 따라서 신앙이 좌우된다.



사람은 '아기'와 '어린아이'를 빼놓고,
혼자 있는 개인 시간이 70% 이상이다.
고로 혼자 있을 때 약한가, 강한가에 따라서
인생 운명이 좌우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신앙적으로도 청중 속에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공적 집회 모두 합쳐도
생활 가운데서는 거의 혼자 살아간다.
고로 혼자 있을 때 약한가, 강한가에 따라서 신앙이 좌우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개인이 잘하려면 배워야 된다.
고로 성자는 때에 따라 <말씀>을 주며 배우게 하신다.
그 <말씀>이'개인을 잘하게 만드는 자료'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개인이 잘하는 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도 되고,
유명한 사람도 되고, 국가 대표도 되고, 지도자도 되고,
남한테 밟히지 않고 살게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지금 이때는 
개인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잘해야 될 때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성자 사랑'도 누가 시켜서 하지 말고,
자기가 '뇌와 생각의 차원'을 높여
개인이 유능하게 해야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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